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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 Dispenser | 2015

그 간, BDCI는 글로벌 디자이너 및 글로벌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협업을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시장의 기능성 문구전문기업 KOKUYO와 1년 가까이에 걸친 테이프 디스펜서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Product Design
2015

Client – Kokuyo
Product Design – BDCI
Design Engneering – BDCI

 

Tape Dispenser | 2015

KOKUYO는 ‘사용자 시점’을 출발점으로 때로는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을, 때로는 아주 미세한 디테일의 발견과 적용을 문구라는 카테고리안에서 제안하는 기업입니다. KOKUYO의 디자인은 단지 아름다워서는 안됩니다. 사용자, 혹은 사용성 배려에 100% 포커스를 맞춘 기능중심의 디자인이 바로 KOKUYO가 추구하는 디자인입니다. 대형 테입디스펜서의 역할은 충분히 수행하면서 웨이트로 인한 무게감, 크기와 같이 그 동안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참신한 발상과 데스크 탑 문구로서 갖춰야할 문구디자인의 애티튜트. 그리고 매우 디테일한 사용성. 이것이 우리가 해결해야하는 과제였습니다.

Tape Dispenser | 2015

BDCI가 제안한 OCTOMARU는 그 동안의 테이프 디스펜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WOW’가 녹아있는 제품입니다. OCTOMARU는 일본어 OKU(置く, 놓다)+TOMARU(止まる, 멈추다), 즉 ‘놓으면 멈춘다’라는 뜻의 합성어이자, OCTOPUS를 연상시키는 참신한 기능으로부터 비롯된 네이밍입니다. 1년에 걸친 본 프로젝트로 우리는 수많은 프로토타이핑과 개선작업을 통해 디자인의 깊이있는 R&D라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