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OFFICE | 2015

BDCI가 새로운 사옥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합니다.

지금까지의 터전에서 500여 미터 서쪽으로 이전하여 서울 서촌, 세종대왕이 태어난 세종 마을로 이전하였습니다.

서촌은 경복궁 서쪽에 있는 마을을 일컫는 별칭으로 조선 시대 역관, 의관 등 전문직 중인들의 주거지였고 세조의 동생이자 명필이었던 안평대군,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근대화가 이중섭, 시인 윤동주 등 예술가들이 많이 살았던 곳입니다.
BDCI를 비롯해서 미술관과 갤러리, 건축사무소, 그래픽디자인사무소, 영화사, 아뜰리에등이 이 일대에 자리를 잡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스폿을 형성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BDCI의 경우, 작업의 범위와 공간의 용도가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공간 유연성 및 동적인 상호 작용이 가능한 곳을 찾았습니다.
1층에는 Prototyping을 위한 제작 공간, 브랜딩 작업을 위한 촬영 공간, 내부 프레젠테이션 공간을 마련하였고,
2층은 워크스페이스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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